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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내 사건은 맡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탐정

2013년 3월 22일 2개의 댓글

가미즈 교스케(神津恭介)라는 탐정으로써는 거의 처음 나오는 완역판 같다는 느낌입니다. 역자 후기에서 말이 나왔듯이 이름을 읽는법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살인사건에서도 꽤 읽는 법이 달랐다고 합니다.자세한 것은 주석의 링크를 따라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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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졌나 싶으면 일이 먼지처럼 쏟아져내리는 나날입니다.
정신이 없고 왠지 부상이나 몸상태가 안 좋습니다.
연락은 메일이나 전화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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