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큰 불가사의 앤틱크

갑자기 알라딘 원격 블로깅을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글을 써본다.  Extreme Novel에서 나왔고 뭐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았달까?  솔직히 말해서는 읽다가 뭔가 걸리는 문장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일본어를 잘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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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누군가에게는 보물이다.

  읽은 건 사실 일주일은 넘었는데 이래저래 준비를 하다가 조금 리뷰가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의 주인공은 호라는 아직 어린 아이와 나중에 나올 우사라는 아가씨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사실은 확실하게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완벽치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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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의 그림입니다.

 책을 꽤 많이 좋아해서 여유돈이 있으면 책을 사는 편이지만 블로그로 소개해 본 건 처음 있는 일 같군요.뭐 취향이 꽤 매니악해서 인지 가끔은 절판된 서적이나 수입금지 서적을 찾는 경우도 많아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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