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상적으로 듣고 있는 노래.

  동쪽의 에덴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으로도 쓰였었죠. 사실 알게 된건 그 애니를 다 보지는 못했고,  2화까지는 보기는 했지만 노트북 성능을 테스트하는 용도로 이 오프닝만 죽어라 보았었거든요.   오아시스의 음반도 이 노래로 인해 샀었지만 이 노래는 애석하게도 없었습니다.Continue reading

내 사건은 맡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탐정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가미즈 교스케(神津恭介)라는 탐정으로써는 거의 처음 나오는 완역판 같다는 느낌입니다. 역자 후기에서 말이 나왔듯이 이름을 읽는법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살인사건에서도 꽤 읽는 법이 달랐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주석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주세요.Continue reading

부조리한 폭력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살의의 쐐기 정확히는 4.3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반올림으로 4점으로 표시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글은 정말 간만에 읽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읽은 건 후속으로 번역되서 나온 ˝아이스˝를 읽기 전에 한번 이것도 다 읽어보자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죠. 덕분에 조금 싸게Continue reading

거장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건 아니였다

점과 선  간만에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책을 읽고 싶어서 좀이 쑤셨는데 이것 저것 처리가 안된 문제가 많아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 아직도 처리는 안됐지만 이제 안 읽기에는 한계였습니다. 무엇이든지 한계까지 참는건 좋은 습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고로Continue reading

결국에 내일 떠납니다.

   좀 급한 감이 있습니다만 떠나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은 바빠서 포스팅 하지 못하겠지만….    출발합니다. 오늘이 되었군요.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갑니다.    4박 5일 예정입니다만 글쎼요. 어떻게 될지는 아직 생각중입니다. 두근 두근한 해외여행입니다.   Continue reading

몽환의 경계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여고생

진홍빛 속삭임  굉장히 이미지가 잘 그려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이건 추리소설이 아니라 호러계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보면서 에코에코아자락(エコエコアザラゲ)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마녀라서 그런 걸까요?  시작을 해봅니다.  조금 오래된 작품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많이 본 듯한 여러가지Continue reading

연재 20년이 되어버린 김전일의 진짜 나이는?

소설 소년탐정 김전일 1 천년만년 고고생 탐정인 김전일의 소설이 복간되었습니다. 뭐 기념작이니까 놓칠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샀습니다. 하필이면 띠지에 기념이라는 문구랑 김전일의 옆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이거 띠지도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귀찮은 콜렉터(오타쿠)의 삶입니다.  일단 저는 김전일하면 해적판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발판은Continue reading

아사미 마쓰히코라는 브랜드의 시작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부터 난황인 작품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이 작품은 정말 탁월합니다. 이런 명작인데 왜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 건지 아쉽습니다. 후속작이 나오기를 저는 기원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아시는 사람은 아시는 바와Continue reading

보람찬 지름들

  일단 제목은 고민 끝에 보람찬 지름으로 썼지만 보람차다고 해야할지 사실 확신은 안드는게  보람찬 것은 하나였고 남은 것들은 그냥 즐거운 지름 정도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메인인 보람찬 지름은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Continue reading

규칙 없는 세상에서도 살아가야한다

로그 호라이즌 2  읽고나서 조금 되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지금 리뷰를 쓰게되는 군요.  굉장히 재미있었고 죽지 않다는 것이 더욱 절박한 문제라는 것은 1권에서도 살짝 내비쳐졌지만 이번에는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에는 법이 존재해야하는 것은 확실한Continue reading

오늘은 드물게도 눈이 옵니다.

  눈이 옵니다. 폭설이라고 했을때도 안 오던 눈이 왔습니다. 덕분에 눈이 녹을떄까지 집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운동도 안합니다. 춥네요.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