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6일의 다과회

오늘의 다과회는 일상으로 할까 먹을거리으로 카테고리를 할까 고심하다가 결국 먹을거리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다과회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좀 필요한 일도 있고 저녁으로 먹은게 속을 건디려서 결국 급히 마셨습니다.(웃음) 오늘의 차는 냉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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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5일의 다과회

이제 타르타르의 생과일 타르트도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맛있던 시간이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 다른 다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려니 떨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다과도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의 다과는 메로골드 타르트입니다. 사실 자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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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4일의 다과회

밀린 다과회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만 역시 저의 능력으로는 따라잡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올립니다. 글은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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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3일의 다과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하고 왔기에 다과가 풍성하였고 저는 배탈로 고생중이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좀 빈곤했었지만 말입니다. 요즘 화과자 사진을 보는 일이 많아선지 화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사는 곳은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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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2일의 다과회

앞에 다과회 글을 쓰면서 말씀드렸던 이유가 있어서 솔직히 다과회를 가질 입장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시험 삼아 만들어 놓은 Fauchon의 Red Fruits 냉차도 마셔보고 싶었고 어제 마신 복숭아 녹차도 같이 사는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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