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만 읽고 쓰는 럭키찬스!

 일단 산 이유는 여러사람들이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러스트와 투명 마우스패드였다.  솔직히 마우스패드는 투명했다 근데, 마우스 패드라기 보다는 살짝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이었다.  물론 인쇄가 선명하게 되어있는데 잘하면 이거 기스가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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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실력과 위험도가 더 높아졌다

저번에는 임시직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임시가 아닌 정규직 코치로 등극했고, 나름 농구에대한 열정도 찾아가서는 초반에는 꽤 흐뭇하달까 역시 주인공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로리에 대한 에피소드가 굉장히 강해져서 이러다가 잘못하면 오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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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츤데레 좋아한다고 한적 없다고!!

 라는 작가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의 소설이었다. 아무래도 히로인은 확실한 츤데레계열 같은데 뭐 나도 그런거 구분이 약한 사람이라 말이지.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읽어보았는데…아무래도 히로인과 다음권 앞표지에 치세였던가 그 아가씨는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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