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도 시작과 같았다

 뭐 제목이 꽤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다 읽고 생각하면 확실히 저 제목이 이해가 갈 것이니까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일단 2권부터는 굉장히 빠르게 혹은 느리게 전개되어간다. 갑자기 위폐를 만들어 은행을 놀래주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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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원대한 계획의 시작

어제 결국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한권은 어제 읽고 한권은 오늘 읽었는데, 둘다 따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뭐 왜냐 물으면 라이트 노벨도 따로 포스팅하는데 이책도 따로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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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도돌이표

 무슨무슨 자 시리즈라는 부제가 있어서 더욱 흥미가 있었기에 샀는데 알고보니 이거 이어지지 않는 시리즈라는게 알고 있었는데, 이게 제일 최근 권이었다. 아 첫권인가 했는데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시리즈는 다 샀기에 보는데 이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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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고양이 탐정 쇼타로

 삼색고양이 홈즈가 고양이 탐정계의 유명인사라면 쇼타로는 잘 알려졌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나는 이거 출간된다는 글에서야 알게 되었으니까. 앞표지의 할말이 무지 많아 보이는 고양이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쇼타로이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쇼타로는 정말 할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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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의 우아한 첫등장

 홈즈는 사실 암컷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실 얼마전에 산 고양이 탐정 쇼타로와 비교를 하며 쓰고 싶기도 했지만 그건 나중에 써야할 것 같다. 뭐 지금은 이책에 집중하자.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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