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우롱차도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간만에 Book of tea 안의 차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기다리셨을까요? 저는 요즘 봄맞이와 집안정리, 하드 정리로 바빴습니다. 꽤 많이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아직 갈길은 멀었습니다. 그리고 끝이 날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지네요.(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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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시작했냐면은 바로바로…. 바로바로…. 이것입니다. 짜잔! 사실 작년 이맘때에 샀었던 것 같은데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별써 1년이 흘렀네요. 더 미루면 모든 것은 똥이 되는 거겠죠? 그래서 시작하였습니다. 안은 이렇게 화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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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은 결국 사는 거겠죠?

  안녕하셨나요? 보는 사람이 없어도 인사를 건내보았습니다. 가끔은 따스하게 시작을 해봐야겠죠? 최근에 고민을 하다가 Bungu box의 잉크를 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직배로 말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이 와서 그전에 산 물건보다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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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탐정을 냉정한 시작

이 책을 나오자 마자 산 이유는 사실 현상학이라는 단어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현상학에 대해서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였지만 꽤 매력적인 학문이라서 덜컥 사게 되었는데요. 읽고나서 보니 이 작품은 1979년에 출판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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