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0일의 다과회

그냥 다음날 다과회 글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저도 자기 전까지 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없는 거지만 요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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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9일의 다과회

오늘은 밥도 제대로 먹고 좀 일처리 하다가 가진 밤의 다과회입니다. 위에 있는 유자 마카롱도 먹었습니다. 산뜻하니 맛있었습니다. 역시 풍족한 다과는 언제나 즐거운 법입니다. 하지만 이제 미리 사놓은 케이크는 한개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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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4일의 다과회

오늘도 간략한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솔직히 인스타그램에도 다과회 사진을 올려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만 머그컵으로 하는 간단 버전은 너무 개인적으로 하찮은것 같아 올리기가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라면 정말 개인적인 공간이기에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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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1일의 다과회

아무리 해도 게으름병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정을 너무 놀리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다과회를 가진 날에는 다과회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바일 글쓰기도 언젠가 시도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노트북으로 써봅니다. 간만에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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