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30일의 다과회

오늘은 다과회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주말이 훨씬 훨씬 바쁜 편이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게다가 사실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는 따스한 분의 댓글에 좀 힘을 얻어서 올렸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

Continue Reading

19년 11월 25일의 다과회

이제 타르타르의 생과일 타르트도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맛있던 시간이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 다른 다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려니 떨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다과도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의 다과는 메로골드 타르트입니다. 사실 자몽은 […]

Continue Reading

19년 11월 22일의 다과회

앞에 다과회 글을 쓰면서 말씀드렸던 이유가 있어서 솔직히 다과회를 가질 입장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시험 삼아 만들어 놓은 Fauchon의 Red Fruits 냉차도 마셔보고 싶었고 어제 마신 복숭아 녹차도 같이 사는 친구에게 […]

Continue Reading

19년 11월 18일의 다과회

너무 늦어버려서 정말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월요일에 마시고 먹은 다과회입니다. 이날은 사실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지 못해서 더 기억이 날라간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양분은 중요한 겁니다. 왠지 먹지 않기 […]

Continue Reading

19년 11월 12일의 다과회

자기 전에 올렸어야 했는데 이번에 계정을 옮기면서 암호를 바꿨는데 그걸 암호 저장 프로그램에 저장해놓지 않아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리 없다고 혼자 위안을 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자고 홀로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과연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