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의 다과회

안 좋은 일이 너무 가득한 날에는 더욱 간절해지는 다과회 생각.
그래서 마셔보았습니다. 차갑고 상큼하고 즐거운 시간.
파스키에 타르트는 냉장고에서 4시간 해동을 해야하니 미리 준비해주세요.
언젠가 와플도 직접 구워먹고 싶은 야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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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의 다과회

접이식 탁자 위에서 펄쳐진 가벼운 다과회.
딸기와 키위 트리플 치즈 타르트의 달콤함과 포숑 냉침 애플티의 시원함이 있는 시간
하얀색은 깔끔해서 더 시원한 느낌일까나!
언제나 다과회는 즐겁고 평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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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 1일의 다과회

오늘은 항상 궁금했던 더블 프로마쥬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다과회를 가졌는데 어제의 다과회 글이 밀려서 그만 또 밀리고 말았네요. 오늘은 찻잔을 무엇으로 할지 정말 막판까지 고민했습니다. 오늘의 차는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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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30일의 다과회

오늘은 다과회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주말이 훨씬 훨씬 바쁜 편이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게다가 사실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는 따스한 분의 댓글에 좀 힘을 얻어서 올렸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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