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의 끝

1권을 너무 빠르게 읽고 3권은 좀더 느극하게 읽어야겠다고 혼자 다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마음대로 결정되는게 아니더라고요.(한숨)   같이 사는 친구가 갑자기 출장이 결정되서 한참을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시다 싶히 미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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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표지의 질감이 참 희안한 소설책이였습니다.부드럽고 고무질감 같기도 했습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피식 웃기까지 했으니까요. 이 책을 산 것은 관시리즈의 오마주라는 말과 엘러리퀸의 국명시리즈의 패러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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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경계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여고생

굉장히 이미지가 잘 그려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이건 추리소설이 아니라 호러계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보면서 에코에코아자락(エコエコアザラゲ)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마녀라서 그런 걸까요?  시작을 해봅니다.  조금 오래된 작품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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