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1일의 다과회

오늘은 항상 궁금했던 더블 프로마쥬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다과회를 가졌는데 어제의 다과회 글이 밀려서 그만 또 밀리고 말았네요. 오늘은 찻잔을 무엇으로 할지 정말 막판까지 고민했습니다. 오늘의 차는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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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4일의 다과회

밀린 다과회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만 역시 저의 능력으로는 따라잡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올립니다. 글은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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