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3일의 다과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하고 왔기에 다과가 풍성하였고 저는 배탈로 고생중이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좀 빈곤했었지만 말입니다. 요즘 화과자 사진을 보는 일이 많아선지 화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사는 곳은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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