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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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야 알았다…

다음권과 내용이 이어진다는 거….솔직히 말해서 작년 연말에 뭔가 J노블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뭐 이번에도 단권이겠지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 보니 다음권과 이어진다.  다 읽을때까지 어 페이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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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는 언제나 완벽한가?

일단 시작전에 할말이 있다. 난 따스한 이야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다. 미담을 듣거나 하면 감동을 받아 울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렇게 끝나도 되는 거야! 라고 말하게 된다. 가끔 아예 감동도 받지 않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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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최대의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 샬롯은 결국 죽었고, 글의 내용은 너무도 복잡하게 꼬여서 다 읽고나서야 조금의 결말을 내릴수 있었다.  악마는 결국 실제로 있었던 건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버린 건지 결말을 읽고 나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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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물은 청춘물이다.

 솔직히 단편이고 뭔가 표지도 나름 기대감을 가지기 좋아서 발매를 하지 않았는데 주문해버렸다. 사실 내가 덜렁 덜렁거리는 사람이라서 발매일을 보지 못하고 주문한거 였지만 말이다. 또 주문한 이유로는 생물체님(아마 전에 월희 엔솔로지 번역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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