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19일의 다과회

오늘은 밥도 제대로 먹고 좀 일처리 하다가 가진 밤의 다과회입니다. 위에 있는 유자 마카롱도 먹었습니다. 산뜻하니 맛있었습니다. 역시 풍족한 다과는 언제나 즐거운 법입니다. 하지만 이제 미리 사놓은 케이크는 한개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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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8일의 다과회

너무 늦어버려서 정말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월요일에 마시고 먹은 다과회입니다. 이날은 사실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지 못해서 더 기억이 날라간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양분은 중요한 겁니다. 왠지 먹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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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7일의 다과회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솔직히는 몇년간 생일에는 멀리 떠나있거나 했었는데 올해는 집안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냥 근처를 떠돌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비도 와서 느낌이 차분헤지더라고요. 그래도 생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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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3일의 다과회

오늘도 다과회를 작게 나마 가졌기때문에 다과회 글을 올립니다. 따스한 차가 아니라 차가운 밀크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역시 만들어 놓았던 밀크티가 계속 마음에 걸렸던 데다가 이번에는 모바일 업로드를 해야겠다는 결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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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2일의 다과회

자기 전에 올렸어야 했는데 이번에 계정을 옮기면서 암호를 바꿨는데 그걸 암호 저장 프로그램에 저장해놓지 않아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리 없다고 혼자 위안을 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자고 홀로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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