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봄이 오는 건가요?

전권이였던 고토바 살인사건 이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서 샀습니다. 요즘 경제란이 심화해서 말입니다. 뭐 어차피 신간 체험자에는 거의 당첨 될리가 없으니까요. 사서 봐야하는데 이거 꽤 빡센 사정입니다. ^^ 중고 구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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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 마쓰히코라는 브랜드의 시작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부터 난황인 작품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이 작품은 정말 탁월합니다. 이런 명작인데 왜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 건지 아쉽습니다. 후속작이 나오기를 저는 기원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아시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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