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추리소설

어쩐지 봄이 오는 건가요?

헤이케 전설 살인사건  정확히 말해서는 4.5입니다만 반올림의 법칙으로 5로 찍어봅니다. 전권이였던 고토바 살인사건 이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서 샀습니다. 요즘 경제란이 심화해서 말입니다. 뭐 어차피 신간 체험자에는 거의 당첨 될리가 없으니까요. 사서 봐야하는데 이거 꽤Continue reading

내 사건은 맡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탐정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가미즈 교스케(神津恭介)라는 탐정으로써는 거의 처음 나오는 완역판 같다는 느낌입니다. 역자 후기에서 말이 나왔듯이 이름을 읽는법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살인사건에서도 꽤 읽는 법이 달랐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주석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주세요.Continue reading

부조리한 폭력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살의의 쐐기 정확히는 4.3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반올림으로 4점으로 표시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글은 정말 간만에 읽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읽은 건 후속으로 번역되서 나온 ˝아이스˝를 읽기 전에 한번 이것도 다 읽어보자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죠. 덕분에 조금 싸게Continue reading

거장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건 아니였다

점과 선  간만에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책을 읽고 싶어서 좀이 쑤셨는데 이것 저것 처리가 안된 문제가 많아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 아직도 처리는 안됐지만 이제 안 읽기에는 한계였습니다. 무엇이든지 한계까지 참는건 좋은 습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고로Continue reading

연재 20년이 되어버린 김전일의 진짜 나이는?

소설 소년탐정 김전일 1 천년만년 고고생 탐정인 김전일의 소설이 복간되었습니다. 뭐 기념작이니까 놓칠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샀습니다. 하필이면 띠지에 기념이라는 문구랑 김전일의 옆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이거 띠지도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귀찮은 콜렉터(오타쿠)의 삶입니다.  일단 저는 김전일하면 해적판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발판은Continue reading

아사미 마쓰히코라는 브랜드의 시작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부터 난황인 작품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이 작품은 정말 탁월합니다. 이런 명작인데 왜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 건지 아쉽습니다. 후속작이 나오기를 저는 기원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아시는 사람은 아시는 바와Continue reading

야성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실들

야성의 증명  이소설은 사실 전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왔을때 그떄도 읽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글을 읽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면 연결이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그다지 읽을만 한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이 될 것 같은데…그건 아래 조금씩Continue reading

토속 신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 이어서 3편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전작과 표지 모양이 더욱 변하였습니다. 솔직히 원서의 표지가 너무 좋았었다고 했었습니다만 요번에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건 꼭 한번씩 말을 하게 되네요. 여튼Continue reading

무게는 그대로인데 재미는 더 가득하다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새로 나오는 아웃도어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미사어구가 굉장히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제목을 쓰기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만 이것으로 쓰도록 하죠. 전작으로 나온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를 딱히 재미있게 읽지를 못했습니다. 살인이 없어서만은Continue reading

악당으로 살아남느냐 인간으로 죽느냐

불야성  내가 책을 읽는 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못했다는 건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냐고 의문을 샀습니다. 읽는데 거의 3달 넘기도 했고 중간에 다른 책도 읽기도 했었습니다만 재미없는가 물으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할Continue reading

믿겨지지 않는 가벼운 소설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광고 문구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말이라 이것을 소설 리뷰 제목으로 쓰게 될 날이 올줄은 진짜 나도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이것의 감상을 슬프게도 “믿겨지지 않는 가벼움”이라는 말로 다 가능합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님의Continue reading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  제목을 쓸려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하고 지웠다가 또 썼다가를 5-6번 정도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이 소설의 제일 포인트를 잡는다 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군요. 일단 추리소설의 법칙, 그대로의 작품이라고 했지만 리뷰를 쓰다가 바꿜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