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추리소설

지나친 매력은 불행한 운명을 주는 것일까?

여왕벌 간만에 긴다이치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수탑 이후 간만의 리뷰인 것 같습니다. 요즘 긴다이치 시리즈를 모우는 것을 느극하게 할 수 밖에 없어서요. 이번의 여왕벌은 소개에서도 알려져 있듯이 드라마로도 많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영상미로 표현하기에 너무 좋은Continue reading

왜 자비를 구하지 않는걸까?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책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분이 저로써는 신임을 하고 있는 분이기도 했고 굉장히 지성미가 넘치시는 분이라서 그냥 믿고Continue reading

언젠가 모든 가면은 벗을 수밖에 없습니다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솔직히 양해를 하나 구하고 시작해야할 것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건 거의 한달쯤 전일 것 같습니다. 리뷰를 어떻게 써야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일에 치여서 리뷰가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더이상 미루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Continue reading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일단 양해의 말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곧장 리뷰를 썼어야하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다 보니 지금에야 쓰게 되네요.  사람의 일이라는게 마음 먹은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Continue reading

매력있는 소재들이 가득한 선물세트같은 소설

허구추리  제목은 참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부제인 강철인간 나나세까지… 이건 뭔지 몰라도 대단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그만 곧바로 사고 말았습니다. 내용이나 뭐 그런건 그다지 후회하지 않습니다만 사고 후회된 것은 아타카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이었죠. 제 아타카(디앤씨미디어)에Continue reading

매직은 언제나 깨어지는 것.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님의 작품은 현재까지 아마 읽었던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에서 첫인상은 정말 중요한 것이죠? 책을 읽을 때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에 대한 것 보다 번역자이신 김은모님을 보고Continue reading

욕망의 끝은 어디로 가는가.

짐승의 길 – 하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덕분에 여러가지의 생각과 경험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니까 이건 리뷰에 적지 못하지만 확실히 저의 상황은 언제나 변하지 않았던 것이였다고 혼자 자조하면서 웃게 됩니다.Continue reading

욕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짐승의 길 – 상  하권을 읽고 리뷰를 할까 했었지만 이러다가는 상권 내용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써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권을 읽고하는 것보다는 결말이나 뭔가 의미심장한 늬앙스를 주지 않는 점은 좋은 점이라고 혼자 납득을Continue reading

호러와 본격의 중간에서의 즐거움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간만에 리뷰를 할려니까 마음이 울렁거립니다. 아싸! 한번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책은 미쓰다 신조의 작가시리즈 첫작품이자 데뷔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본격추리에다가 괴담풍의 호러감을 입힌 꽤 새로운 느낌의 소설입니다. 그러다보니 한쪽만 좋아하는 분은 이책을 읽는다는 건Continue reading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하지만…

흑사의 섬  읽은지 진짜 좀 되었습니다만 몸이 약해져서 감기가 걸려서 고생도 하고 등등…여러가지 이유가 여러가지로 생겨서 말입니다.  그래서 리뷰는 2주쯤 후에나 쓰게 된 것도 같습니다. 빠르면 2주인거죠…사실은 한달도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부지런해지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예…(혼잣말) 저는 사실Continue reading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은 일은 씨앗이 된다

마크스의 산 2  어제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 여전히 앞부분은 힘들고 뭔가 어렵습니다. 번역의 문제라는 것도 있을테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원서를 읽게된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일어 실력이 부족합니다. 결말이나 여러가지가 초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만일 고려원Continue reading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마크스의 산 1  일단 1권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말이 어려운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아서 읽는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를 더하도록 하죠.  드물게 5점 만점을 주고 말았습니다. 다른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