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겨지지 않는 가벼운 소설

광고 문구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말이라 이것을 소설 리뷰 제목으로 쓰게 될 날이 올줄은 진짜 나도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이것의 감상을 슬프게도 “믿겨지지 않는 가벼움”이라는 말로 다 가능합니다.  히가시가와 […]

Continue Reading

2권이 기대됩니다.

사실 1권에서 확실하게 재미있다 없다 명작이나 아니다라고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2권이 언제 나올 것인지 기다려야하는 것과 내용상 이거 굉장히 장대해지기도 좋을 것 […]

Continue Reading
1 8 9 10 1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