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서점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은 일은 씨앗이 된다

마크스의 산 2  어제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 여전히 앞부분은 힘들고 뭔가 어렵습니다. 번역의 문제라는 것도 있을테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원서를 읽게된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일어 실력이 부족합니다. 결말이나 여러가지가 초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만일 고려원Continue reading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마크스의 산 1  일단 1권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말이 어려운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아서 읽는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를 더하도록 하죠.  드물게 5점 만점을 주고 말았습니다. 다른Continue reading

설정만큼은 정말 취향이었는데…

블랙 불릿 1  만화책을 보고서 소설도 궁금해져서 곧바로 샀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받아서 곧장 읽었습니다만 리뷰는 이래저래 사정으로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튼 이제 시작을 해야하는데 왠지 기운이 나지 않아서 밍그적 거리게 되네요. 재미있었다 없었다를 논하기에 불안합니다. 이작가의 전작은 마지널이라는Continue reading

내 사건은 맡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탐정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가미즈 교스케(神津恭介)라는 탐정으로써는 거의 처음 나오는 완역판 같다는 느낌입니다. 역자 후기에서 말이 나왔듯이 이름을 읽는법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살인사건에서도 꽤 읽는 법이 달랐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주석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주세요.Continue reading

부조리한 폭력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살의의 쐐기 정확히는 4.3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반올림으로 4점으로 표시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글은 정말 간만에 읽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읽은 건 후속으로 번역되서 나온 ˝아이스˝를 읽기 전에 한번 이것도 다 읽어보자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죠. 덕분에 조금 싸게Continue reading

거장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건 아니였다

점과 선  간만에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책을 읽고 싶어서 좀이 쑤셨는데 이것 저것 처리가 안된 문제가 많아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 아직도 처리는 안됐지만 이제 안 읽기에는 한계였습니다. 무엇이든지 한계까지 참는건 좋은 습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고로Continue reading

연재 20년이 되어버린 김전일의 진짜 나이는?

소설 소년탐정 김전일 1 천년만년 고고생 탐정인 김전일의 소설이 복간되었습니다. 뭐 기념작이니까 놓칠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샀습니다. 하필이면 띠지에 기념이라는 문구랑 김전일의 옆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이거 띠지도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귀찮은 콜렉터(오타쿠)의 삶입니다.  일단 저는 김전일하면 해적판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발판은Continue reading

죽지는 않으면 만사 OK가 아닙니다.

로그 호라이즌 1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댜른 것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hack 과도 같은 설정이라고 할수도 있었습니다만 다른 점이 더 많습니다. 일단 집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은 모니터로 보면서 하는 그냥 게임이었다는 겁니다. 애초에 그 점에서는 다르다고Continue reading

야성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실들

야성의 증명  이소설은 사실 전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왔을때 그떄도 읽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글을 읽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면 연결이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그다지 읽을만 한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이 될 것 같은데…그건 아래 조금씩Continue reading

토속 신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 이어서 3편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전작과 표지 모양이 더욱 변하였습니다. 솔직히 원서의 표지가 너무 좋았었다고 했었습니다만 요번에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건 꼭 한번씩 말을 하게 되네요. 여튼Continue reading

무게는 그대로인데 재미는 더 가득하다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새로 나오는 아웃도어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미사어구가 굉장히 떠오르는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제목을 쓰기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만 이것으로 쓰도록 하죠. 전작으로 나온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를 딱히 재미있게 읽지를 못했습니다. 살인이 없어서만은Continue reading

악당으로 살아남느냐 인간으로 죽느냐

불야성  내가 책을 읽는 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못했다는 건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냐고 의문을 샀습니다. 읽는데 거의 3달 넘기도 했고 중간에 다른 책도 읽기도 했었습니다만 재미없는가 물으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할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