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5일의 다과회

이제 타르타르의 생과일 타르트도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맛있던 시간이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 다른 다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려니 떨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다과도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의 다과는 메로골드 타르트입니다. 사실 자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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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3일의 다과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하고 왔기에 다과가 풍성하였고 저는 배탈로 고생중이였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좀 빈곤했었지만 말입니다. 요즘 화과자 사진을 보는 일이 많아선지 화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사는 곳은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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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0일의 다과회

그냥 다음날 다과회 글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저도 자기 전까지 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없는 거지만 요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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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5일의 다과회

오늘은 같이 사는 친구가 하루 회사를 쉬기로 했기에 외출해서 해결해야했던 일들을 처리한 날이였습니다. 솔직히 좀 구경도 다니고 놀기도 하긴 했습니다. 와부에 나갔다 들어오는 바람에 혹시나 했던 밖에서 간단히 먹은 다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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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4일의 다과회

오늘도 간략한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솔직히 인스타그램에도 다과회 사진을 올려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만 머그컵으로 하는 간단 버전은 너무 개인적으로 하찮은것 같아 올리기가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라면 정말 개인적인 공간이기에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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