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 로망만 따질 것이 아니다

 하루만에 6권을 다 읽는 바람에 오늘은 포스팅량이 급격히 많아졌다. 뭐 그래서 아무래도 하루씩 공개를 늦출 생각이다. 절판작이니까 누가 리뷰를 볼리가 없을 것이고…알라딘에서 검사할지도 미지수니까 말이다.  하루만에 6개나 자르륵 나타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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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읽고 쓰는 럭키찬스!

 일단 산 이유는 여러사람들이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러스트와 투명 마우스패드였다.  솔직히 마우스패드는 투명했다 근데, 마우스 패드라기 보다는 살짝 책받침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이었다.  물론 인쇄가 선명하게 되어있는데 잘하면 이거 기스가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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