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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체육관의 살인  표지의 질감이 참 희안한 소설책이였습니다.부드럽고 고무질감 같기도 했습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피식 웃기까지 했으니까요. 이 책을 산 것은 관시리즈의 오마주라는 말과 엘러리퀸의 국명시리즈의 패러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탐정이 은둔형Continue reading

경찰이 되기 위해서 있어야 흥미진진한 과정

교장   솔직히 경찰 소설도 나름 좋아해서 이책에 대해서는 약간의 기대에 비해 조금 내용은 가볍지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경찰 소설의 뮤턴트라고 했는데 확실히 말해서는 경찰이 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된 경찰이라면 정말 우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Continue reading

지나친 매력은 불행한 운명을 주는 것일까?

여왕벌 간만에 긴다이치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수탑 이후 간만의 리뷰인 것 같습니다. 요즘 긴다이치 시리즈를 모우는 것을 느극하게 할 수 밖에 없어서요. 이번의 여왕벌은 소개에서도 알려져 있듯이 드라마로도 많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영상미로 표현하기에 너무 좋은Continue reading

괴담은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피안화 피는 밤에   류키시07은 쓰르라미가 울적에로 유명한 용기사07님이셨죠.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시작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갑니다. 이번에는 학교 괴담을 소재로 한 작품이더군요.   이번 라이트 노벨은 균형감이 좋습니다. 일단 너무 무겁거나Continue reading

왜 자비를 구하지 않는걸까?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책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분이 저로써는 신임을 하고 있는 분이기도 했고 굉장히 지성미가 넘치시는 분이라서 그냥 믿고Continue reading

언젠가 모든 가면은 벗을 수밖에 없습니다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솔직히 양해를 하나 구하고 시작해야할 것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건 거의 한달쯤 전일 것 같습니다. 리뷰를 어떻게 써야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일에 치여서 리뷰가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더이상 미루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Continue reading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일단 양해의 말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곧장 리뷰를 썼어야하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다 보니 지금에야 쓰게 되네요.  사람의 일이라는게 마음 먹은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Continue reading

매력있는 소재들이 가득한 선물세트같은 소설

허구추리  제목은 참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부제인 강철인간 나나세까지… 이건 뭔지 몰라도 대단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그만 곧바로 사고 말았습니다. 내용이나 뭐 그런건 그다지 후회하지 않습니다만 사고 후회된 것은 아타카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이었죠. 제 아타카(디앤씨미디어)에Continue reading

매직은 언제나 깨어지는 것.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님의 작품은 현재까지 아마 읽었던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에서 첫인상은 정말 중요한 것이죠? 책을 읽을 때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에 대한 것 보다 번역자이신 김은모님을 보고Continue reading

욕망의 끝은 어디로 가는가.

짐승의 길 – 하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덕분에 여러가지의 생각과 경험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니까 이건 리뷰에 적지 못하지만 확실히 저의 상황은 언제나 변하지 않았던 것이였다고 혼자 자조하면서 웃게 됩니다.Continue reading

욕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짐승의 길 – 상  하권을 읽고 리뷰를 할까 했었지만 이러다가는 상권 내용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써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권을 읽고하는 것보다는 결말이나 뭔가 의미심장한 늬앙스를 주지 않는 점은 좋은 점이라고 혼자 납득을Continue reading

왠지 평과 나의 느낌은 다른 것 같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갑자기 몸이 나빠져서 누워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누워 있자니 심심해서 책이나 읽어볼까 하고 고민 끝에 레베카라는 소설이 읽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레베카는 사지도 않은 책이라서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은 우리는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