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네요.

또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새해가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그래도 좀더 자신의 세계를 연마하고 싶어서 노력하겠다는 의미에서 토끼굴에 떨어진 앨리스 풍으로 그려보았습니다만 좋게 봐도 앨리스 풍은 아닌 듯합니다. 아하하 그냥 구두도 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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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5일의 다과회

오늘은 같이 사는 친구가 하루 회사를 쉬기로 했기에 외출해서 해결해야했던 일들을 처리한 날이였습니다. 솔직히 좀 구경도 다니고 놀기도 하긴 했습니다. 와부에 나갔다 들어오는 바람에 혹시나 했던 밖에서 간단히 먹은 다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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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의 이야기

왠지 매일 매일 먼지를 닦고 있는데도 먼지는 어디서 들어오는지 하루만에 새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화가 나서 그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타블렛 연결이 귀찮아서 얼마간은 스캔본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 먼지닦기 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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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은 결국 사는 거겠죠?

  안녕하셨나요? 보는 사람이 없어도 인사를 건내보았습니다. 가끔은 따스하게 시작을 해봐야겠죠? 최근에 고민을 하다가 Bungu box의 잉크를 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직배로 말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이 와서 그전에 산 물건보다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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