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emi

겐지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전병

이번에는 먹었던 과자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위의 사진 것인데요. 딱 봐도 아시겠지만 겐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전병입니다. 4계절을 모티브로 해서 4명의 인물로 나눴는데요. 계절에 맞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봄은 유키후네(浮舟)Continue reading

봄이 오면 오는 것은?

   저의 정답은 우울증입니다.  올해도 봄이 오니 우울증이 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오고 있지만 그건 이제 사시사철 오고 있으니까요. 다시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를 급격히 시작한 느낌입니다.  4주에 한번씩 한장씩 올리고 있으니까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니까Continue reading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접했었고 익숙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우연치 않은 사정으로 미루다보니 읽는데 좀 걸렸었습니다. 여름 밤에는 공포스러운 느낌의 소설이다 보니 정말Continue reading

2015년에 이어서 올해에는 샀습니다.

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무엇을지 모르시겠군요. Book of teaContinue reading

독자와 작가가 같이 쓴 괴담집

귀담백경  이 책은 점수 자체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일단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은 4 점입니다.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3.7 점입니다. 그리고 잔예를 보고 나서 한번더 읽는다면 4.3점이 아닐까 합니다.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사실 이책은 잔예를Continue reading

근황의 이야기

왠지 매일 매일 먼지를 닦고 있는데도 먼지는 어디서 들어오는지 하루만에 새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화가 나서 그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타블렛 연결이 귀찮아서 얼마간은 스캔본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 먼지닦기 능력이 이러다가 만렙을 찍겠습니다. 환기를 하지Continue reading

전승과 민담의 추리소설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미쓰다 신조님은 나오는 소설마다 곧바로 사는 몇 안되는 기대작가로 은근히 펜입니다. 특히 ˝가관˝이나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일곱명의 술래잡기˝는 그런 저의 기대에 아주 적합했던 즐거운 작품이였습니다. 공포 속에 추리가 있고 또다시 끝부분에서 신경쓰이는 것이Continue reading

폭풍처럼 몰아치는 진실과 거짓의 이야기

무가 저택의 살인  이책은 잔예를 읽고 귀담백경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남아있는 불길한 느낌을 지우기 위해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느극하게 읽고 싶어서 선택했었는데… 이책, 만만치 않은 작품이였습니다. 아주 즐거운 오산이였던 셈이죠. 덕분에 읽는Continue reading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험란합니다.

개편하겠다고 글을 쓰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당시엔 사사삭 처리하고 빠르게 복귀할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사건 사고도 조금 있었고 새로 시작할 블로그 제목이 죽어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제목이 정해진 것은 작년 11월 말이였습니다. 그때 복귀 준비로 새 스킨도Continue reading

얼마간은 포스팅을 또 쉽니다.

매주 금요알날 포스팅을 4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금요일날 너무 늦게 자다보니 좀 토요일의 일정이 많이 꼬여가고 있었어요. 저는 거의 주말에 일이 많은 편이라서 이거 아무래도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주말에는 무리해서 돌아다니고 나날이Continue reading

길은 어디로 이어져 있는가

엠브리오 기담 이책을 산 이유는 강렬한 앞표지 일러스트와 지은이가 오츠이치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앞표지 일러스트를 그린 분에대해서도 물론 할말은 많습니다만…이번엔 책리뷰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필명은 다르지만 이 소설의 작가는 오츠이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평소때의 오츠이치와는 또다른Continue reading

사실 저는 게임도 좋아합니다

아는 분은 알고 있는대로 저는 휴대폰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것 때문에 휴대폰 요금을 너무 낸 일화도 있었을 만큼, 게임을 좋아합니다. 요즘도 게임을 여러개 돌리고 있습니다.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라던가, 이름은 까먹었지만 여자들이 가득히 나오는 게임이라던가, 상해같은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