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루피시아 벚꽃 시리즈입니다.

저는 매년 벚꽃시리즈를 사는 편입니다. 스타벅스는 매년 사지는 않지만 홍차는 매년 나온다는 메일

이 오면 예약까지 해서 사곤 합니다. 올해는 예약을 해서 좀 피해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내년에도

예약해서 살 생각입니다.

물론 벚꽃차는 여러군데 회사에서 나옵니다. 일본 브랜드가 아닌 곳에서도 나오고 있고요.

하지만 제가 사는 곳은 루피시아입니다. ^^  매년 사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아끼면 똥이

되는 거죠.

소개 하기 전에 별로 많지 않은 참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박스가 제가 왔습니다. 이거 무슨 일일까나요? 물론 파손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건 사실 이였지만

순간 아짤했습니다…. 배송 업체를 바꾼지 얼마되지 않은 때여서 정말 어찌할지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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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이렇게 망가져있었고 정말 엉망 진찬이였습니다. 물건의 안부가 걱정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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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찢어진 것을 테이프로 감싸서 안 찢어지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배송에서 생긴 사고나

비행기에서 내릴때 생긴 사고인가 싶은데….평소때보다 택배를 전해주던 아저씨가 빠르게 사라져서

더욱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후에 이런 일은 없었고 제일 싼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라서 뭐 넘어갑니다만

왠지 슬펐기에 이번 포스팅에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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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간만에 티백 세트를 사보았습니다. 요즘 제가 마신 티들을 정리해서 노트에 설명과 포장을

올리고 있거든요. 왠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이번에 사보았습니다.

몇년전에 처음 샀을때는 호지차, 녹차, 홍차 이렇게 벚꽃차 3종이 2가지씩 들어있었는데요.

올해는 벚꽃차 아닌 차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 있는 차의 종류와 마시는 법을 간단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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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차는 이렇게 특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다른 차들은 같은 디자인에 어떤 차인지 찍혀져

있습니다.  6개가 들어있는데요. 이건 카페인 차이고요.

다른 시리즈로는 로카페인과 무카페인 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따로 구매를 했는데요.

그것이 앞에 소개한 참사 택배안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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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신청해보았는데 이렇게 구겨져서 와서 두배로 슬펐습니다. 좀 펴보고 포장을 벗겨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가 너무도 예뻐서 너무너무 슬퍼집니다.  카페인이 없는 차와 적은 카페인의 차로 넣어진 세트로

벚꽃의 관련된 차 2종과 벚꽃에 어울리는 차 8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록되어 있는 차는 이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백 디자인은 이러 합니다. 그냥 비교하는 김에 예전 벚꽃차도 같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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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와 같이 온 과자입니다. 매년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비싸기도 해서 사지는 않았었어요.

하지만 올해에는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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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만 약간 부스러진 것 같아서 약간 속이 쓰리고 슬프네요.

이제부터는 매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배송 업체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속이 상한 것도 있고 국내 배송 중에 생긴 문제 같아서….하아 왠지 속쓰렸어요.

좋아하는 것은 역시 좋을 수 밖에 없는 거겠죠. ^^

그럼 나중에 먹어보고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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