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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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간 안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있었고 그때마다 마음을 다 잡느라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숨조차 편히 쉬지 못하고 언제나 몰아 쉬는 숨을 쉬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이야기는 포스팅을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읽은 책 포스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계정을 연간 유지하고 있는 돈을 생각하니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직 제게 혹독한 시련들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사막의 낮을 견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년의 그 일에서 벗어나는 건 몇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꼬북이 어택은 장난이였구나 하고 혼자

중얼 거리곤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으니까 좀더 가볼까 합니다.

 잠적했다가 다시 나타났다를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의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차를 마실때 행복감을 느끼고요, 좋은 물건을 찾아 해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얼렁뚱땅 수예 비스무리 한 것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일상적인 아이갸도 하고, 부지런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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