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키보드 가방까지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도 찍기 싫어서 한장만 찍었습니다. 자세하게 찍어봤자 엉성하게 만들었다는 것만 알 수 있을 것 같

아 나로썬 적게 찍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참 저도 기계식 키보드를 씁니다. 근데 기계식에는 좀 비싼 것도 있고 방식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검색을 해서 알아보세요. 전 설명할 기운이 오늘은 없네요. 하아.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데 영 가방이 맞지 않는 것도 있고 보관하는데도 먼지가 쌀혀가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네 지옥을 맛보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재가 무지하였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작하면 끝을 보는

수밖에 없죠.

  그래서 천을 자르고 솜을 자르고 나중에 가방끝용 심재로 쓸 솜도 자르고 말입니다. 재단이요?

  전 그런거 못해요. 언제나 눈 짐작으로 자르고 합니다…이번에는 더 심한 일을 했죠…이 가방은 솜이 하나

를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두개로 자르다가 맨날 삐뚤거리길래 귀찮았어요.

 덕분에 더 지옥을 본 것은 자업 자득입니다.

  다만 만들고 보니 날이 좀 밝았더라고요. 밤애 시작하는 것은 바보짓이고 한번에 다 만들갰다는 것은

오만이었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참 속 천은 꽃분홍입니다. 나름 화사 해서 좋더라고요. 왠지 요즘 핑크색이 당기네요. ^^

  이제 키보드가 먼지 쌓인다고 엉엉우는 꿈은 꾸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속은 시원합니다. 왠지 만들고 나서

얼마간 목이 아팠다는 것은 그냥 서비스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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