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케익을 먹고 싶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단 것을 부른다는 말이 있지요? 못들어보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단 것이 마구 땡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살짝 실연 비슷한 것도 부끄럽지만 있었습니다.

 연애와는 관련은 제로니까 걱정마세요. 인간과 사귐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급격히 심해졌습니다. 몸도 약해져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쉽게 되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해지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런 일들로 인해서 요즘 주시 한 것은 쿠키몬스터의 롤케익이었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맛있다는 평을 많이 들어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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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샀던 케익은 모찌 그린롤입니다.  크림에 팥이 들어가 있고 왠지 기대가 컸었습니다.

 배송이 조금 늦고 마카롱과 같이 살 수 없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만드는데도 말입니다.

 그건 좀 불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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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서 홍차와 함꼐 먹었습니다. 날씨가 아직은 더웠었는데 케익은 정말 따스한 홍차를 마셔야 할 것 같아

 약간 땀을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맛은 냉정하게 말하면 아이스 찹쌀떡을 먹는 기분이였어요. 맛이 없진 않았지만 희안한 맛이라고 생각합

 니다 그러나 많이 달지는 않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

 근데 좀 빵이 질겨서 포크로 잘라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찹쌀아이스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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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맛들도 다 알고 싶어서 두개를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  배송비도 무료로 해야하니까요.

 이건 맨처음 나왔고 여러가지로 유명한 스노우 롤입니다.

 레몬향도 꽤 적당하게 있어서 저는 같이 산 레몬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거 스노우롤이더군요. 크림도 부드러웠고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역시나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적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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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레몬롤입니다. 여름에 더욱 맛있다는 말이 있는 상품이죠. ^^

 스노우롤을 먹고 나서 이것이 스노우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입을 먹는 순간 물음표가 뜨더라고요.

 시큼한 맛이 너무도 강해서 혹시나 하고 홈페이지 가서 보았더니 이것이 레몬롤이더군요.

 역시 너무 시다고 생각했어요….아하하…. 맛은 있습니다만 좀 달고 시더라고요..

 결론은 스노우롤이나 모찌그린롤까지는 더 사먹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됭 수 있다면 명불허전인 것 같은

스노우롤을 사먹을 것 같네요.

 각자 점수를 준다면 모찌 그린롤은 특이함과 찹쌀아이스와 달리 이가 시리지 않는 점에서 3.6 정도를

주겠습니다.

 그리고 스노우롤은 적당한 레몬향과 풍부한 크림에 적당한 단맛이라 일단 제일 추천합니다.

 점수는 4.2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레몬롤입니다. 범위를 넘은 레몬과 끈적함도 있고요. 은근히 달더라고요.

 스노우롤을 먹은 후에 먹어서 그런지 평이 안 좋은 점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점수는 2.7 로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되는 한 단 것에 대한 열망은 끝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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