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문구점에는 특별한게 있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나는 어떤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요즘은 좀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중이라서 딱집어서 이렇다라고 말을 할 수 없는 곳으로 되어가고

있는데, 얼마간 오래된 문구점에서 득템 1하는 것이 꽤나 유행이었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다.

현실은 난 집 밖에 나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날씨가 더우면 쓰러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좀

비처럼 어슬렁 걷다가 부딛치기도 하는 여러가지로 안 좋은 상태라 멀리 외출은 금물입니다.

그러나 한동안 누군가 우리 집 근방 큰 도시까지 찾아와주셔서 잠시 만나러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파문구에서 구한 저렴한 만년필을 이번 기회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격은 믿을 수 없는 5만원에서

6만원 이하라는 것만 알려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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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모델명은 현재로써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독일의 elysee사의 만년필이라는 것만이

현재 가진 정보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하고 며칠간은 머리 아프게 찾았지만 별다른 정보는 얻을 수

업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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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elysee 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라진 회사라고 하지만 한떄는 유명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반짝반짝 깨끗해서 별로 세월의 흔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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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년칠을 그자리에서 샀던 이유는 18K 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금촉 만년필의 평균의 가격 2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았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촉에는 달과 해 비스무리한- 회사로고일까요?- 것이 그려져 있습니다. 좀 희안한 느낌입니다.

흐름이나 필기감은 투박하지만 좋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강한 기분이 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F촉이지만 살짝 두꺼운 느낌입니다.  악필이라서 잘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왠지 느낌이 좋은 펜이로구나 게다가 싸게 샀다는 기분에서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철제라서 무게감이

조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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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까지 봐야지 그 만년필을 보는 것이 될 것 같아 피드도 올려봅니다. ^^

잘 보는 종류의 것들과 다른 것이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열심히 써줘여하는데 미안하게도 이 아이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네요.

알게 되면 좀더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아이네요.

PS  추가로 문의했던 동호회의 파카51님께 대답을 해주셨네요. Parthenon 이라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역시 이분은 너무 믿음직한 능력을 가지셔서 감탄하게 되네요. ^^

Notes:

  1. 1. ‘얻을 득(得)’과 ‘아이템’의 합성어. 2. 게임이나 현실에서 좋은 아이템이나 물건, 공짜로 얻은 아이템을 의미.
  2. 독일제니까 같은 독일제인 펠리칸으로 비교를 하겠습니다. 14K인 M400의 가격은 423000원(최고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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