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ald Earl gr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기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라서 색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해봅니다.

  사진을 처음에 찍었을때는 그냥저냥 볼만 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봐보니 영 아니라서 수정을 했지만

 원하는 색상은 아니라서 실망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새로 산 나의 아름다운 찻잔도 살며시 자랑을 할까 생각도 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등장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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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찻잔을 좀더 부각 시키기 위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의 수색은 이러하지 않습니다.

  다음번 사진 쪽이 더 수색이 가깝게 나왔다는 것을 일단 공지합니다.

  이런 우아하면서 심플한 찻잔이 취향이기는 한가봅니다. 물론 이번 것은 전의 것보다 무늬가 심플한 것이

 강점이지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제가 가진 찻잔중에 제일 비싸다는 것이죠.
 
  바닥에 구멍이 생길때까지 써야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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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 수색은 이쪽에 더 가깝습니다.  약간 초록빛깔도 감돌기도 합니다만 뭐 보기에 따라 마음에 따라

 달라보이는 것이죠. 이때의 차는 아쉽게도 실패를 했습니다.

  우롱차라는 것을 잘 몰랐던 저의 실수로 정말 쓰기만 한 차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 거냐고 물으면 간단

 한 이유입니다. 찻잎을 너무 많이 오랫동안 넣었다는 것입니다.

 향은 너무 강해서 주방세제같았고 맛도 쓰기만 해서 울었습니다. 특히나 이것은 일본 여행을 갔을때 일부

 로 사온 것이였기에 더욱 속상했습니다.

  그후 잎의 양을 줄여서 냉침과 열침을 해보았던 것은 성공적이였습니다.
 
  향은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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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의 테두리도 자랑해봅니다. 자랑할려면 완벽히 해야겠죠?

  찻잔은 나루미라는 일본 브랜드의 것입니다. 마감도나 완성도 그림까지 정말 마음에 쏙듭니다.

  웨지우드나 레녹스같은 서양 브랜드의 것은 다 좋은데 찻잔이 좀 크고 그림이 살짝 투박한 경우도 있거

 든요. 그렇지만 나루미나 노리다케는 굉장히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좋습니다.  물론 한국도자기도 좋

 다고 말씀드립니다. 가격도 좋은 편이니까요. 하지만 납파동 후에 저는 더이상 살 기력을 잃었어요.
 
  있던 것도 쓰지 못하고 멍하니 있는 실정입니다. 찻잔 사실 올해에는 이만 사야지 했는데 아 납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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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부분도 안나오면 서글플테니까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무늬도 정망 아름답고 좋습니다. 세심함이 정말 좋죠. 살짝 들어가 있는 금박도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개인적인 차의 총점은 3.4 정도로 하겠습니다. 아직 두세번 마셨지만 정말 맛있구나 했을때도 있고

 처음 처럼 향이 너무 강해라고 생각 할때도 있었거든요.

  몸이 약할거나 입맛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것을 유의해주세요. ^^

  그럼 즐거운 차생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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