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서 6월초 근황일까요

사실을 말하자면 근황이라고 하지만 하나의 포스팅으로 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것들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여튼 시작하기전에 주절거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말입니다.

식중독 조심합시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것도 그렇지만 이정도 온도에 제일 잘 번식한다더군요.

그리고 훈제 고기는 먹지 말도록 합시다. 식용 목초액을 뿌려서 가공하는 거라더군요.

소소하게 떠들자면 얼마전에 훈제 오리고기를 사먹었는데 탈이 심하게 나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 얼마전에 식용 목초액 뿌린다는 상품중에 있었습니다. 네….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냥 먹지 않는게 속 편할 것 같아요.

1. 몽블랑 잉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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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히치콕(Alfred Hitchcock) 한정과 간디 한정입니다.

히치콕 잉크는 병을 찍지는 않았지만 뭐 그래요 역시 스릴러는 피빛이라는 거죠?

제가 좀 피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뭐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디 잉크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리뷰를 써보았으니까 그쪽을 참조해주세요. 다만 시필샷같은 건 절대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죠?  이쪽( http://semirhyn.net/tc/531 )으로 가서 확인 해주세요.

여튼 둘다 그리 비싸지는 않게 샀습니다만 역시 5월에는 지름이 끝나지 않았네요. 반성 해보겠습니다.

2. 마트에서 참 많은 걸 세일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홈플러스에 갔더니 예상 못한 것들이 세일을 하더군요.

일단 게임 관련 품목들입니다. 저는 게임도 참 좋아합니다. 물론 무척 못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겁니다. 이렇게 세일하길래 사버렸습니다만 다행히도 꽤 샀으니까 그냥 반성은

적게 할 생각입니다.  가끔은 이런 지름도 좋겠죠.(한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주 행사를 하길래 샀습니다. 6병 만원입니다. 사실 맥주 잘 안마십니다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사게 됩니다. 몸이 약해서 술은 마시지 못하는데도 말입니다.

근래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마시면 더 곤란한 경험을 맛보게 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샀습니다.

언제 몰라 하나씩 마셔봐야죠. 뭐 혼자 지내면 말릴 사람도 없으니까요. 은근히 술 좋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다른 마트에서 사왔습니다만 마트에서 산거니까 한번에 묶어봅니다.

네, 쵸로큐라고 불리우는 조종 자동차 장난감입니다. 싸고 고장이 나지 않아 샀습니다.

작동도 해보았습니다. 오타쿠라고 불려도 어린애 같다고 해도 작동 완구는 즐거운 겁니다.

잘 움직여주고 살명서도 자세하고 좋더군요. 조정도 잘 됩니다. 한번 하고 역시나 봉인 되어 있습니다.

4. 간만에 베스킨의 이달의 맛을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카드 결제를 하고 보니 해피콘을 5000원 받았었습니다. 근데 도너츠는 안좋아하고 뭔가 먹고는

싶고 했는데 이달의 맛 포스터가 보이더군요. 왠지 상큼할 것 같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추억이네요. 옛날에는 이달의 맛도 매달 먹고 포스팅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시간도 없으니 말입니다.

뭐 끌리는 맛이 없었던 것도 살짝 이유가 되겠지만요.

평가는 샤벳 같이 달지는 않고 미제 풍선껌 같은 맛이었습니다. 달지 않는 풍선껌 말입니다.

뭐 다시 먹을지는 글쎄요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색소가 꽤 많이 들어갔더군요. 먹고 나서 입안이 좀

붉어져서 헹구라고 말을 들었으니 말입니다. 한번쯤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5. 요즘 집에서 저녁을 해먹자를 실행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에 만든 마파두부 덮밥입니다. 맛이 괜찮은 편이었을 것 같습니다. 뭐 솔직히 저는 제가 만든건 그저

그러니까요. 거의 맛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같이 먹는 친구는 그렇지 않다고 맛있다고 했으니

믿어야죠. 믿고 사는 사회니까요.

그릇 지난달에 샀던 카레 그릇입니다. 네 요근래 지름신 정말 무시 못하겠습니다.

이것 저것 사는 바람에 저녁은 집에서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식으로 차리면 그렇게 싸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약식으로 반찬은 2개쯤 혹은 요리 하나정도로 밥을 차리고 있습니다.

절약을 바라면서 하는 일이지만 절약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싼재료로 싸게 차리고는 있지요.

근데 영양가가 있을지 고민스럽습니다.

6. 화분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몬밤입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그거 맞습니다. 20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 그렇겠군요.

싹이 나와서 잘자라 주니까 그전에 실패했던 것들은 다 잊고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4일에 다이소에서 산 압축 흙이랑 씨앗을 놀고 있는 화분을 이용해서 심었습니다.

근데 씨앗을 좀 많이 뿌린 것도 같았지만 개화 되는게 그렇게 많겠냐 싶어 괜찮겠지 싶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도 잘자라주었습니다. 바질입니다. 화분은 몇년전에 허무하게 죽은 유그의 화분입니다.

이거 무서울 정도로 잘 자랍니다. 빨리 새화분을 사야겠습니다. 긴걸로요.

눈치를 채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두 화분 다 식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거죠.

요즘 향식료로 가장 많이 쓰는게 바질이라서 말입니다. 후추도 키울수 있으면 키우고 싶지만

그것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여기서 6월 초까지의 근황을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또 만나요._

5월말에서 6월초 근황일까요”의 2개의 생각

  1. 이래저래 일상이었네. 바질은 정말 금방금방 자라는구나. 자신감이 없는 나도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 흐음. 그런데 병충해도 신경을 써야 해서 역시 다시 자신이 없어져버렸어. 주변의 병충해를 막아줄 수 있는 녀석도 같이 키워야 제대로 자랄 수 있겠지?

    1. 응 바질은 자라면 뽑아서 먹어버릴까 생각하고 있어. 그게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지름길 같아. 작년에는 상추를 키웠는데 병충해로 다 죽였어. 그냥 이것도 적당히 자라면 뽑아 먹는 전법으로 키울 생각이야.
      레몬밤만은 잘 살아있어. ^^ 요츰은 파를 심어서 보관중이야. 꽤 좋더라,
      라벤더는 안 자라나서 슬퍼하고 있어. 씨앗이 안좋은 걸까?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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