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지름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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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판매하던 이미지중 잘랐습니다.

  갑자기 왜 이것을 사고 싶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묻지 마세요. 그래도 실물은 초만족이었습니다.

  사실 지난달에 2P짜리 홍차잔을 사고 싶었는데 같이 사는 친구와 상의를 하고 보니 품절 품절….(눈물)

  그래서 사지 못했는데 이것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느낌에 사실 자세하게 보지 않고

 사버렸습니다.  그후에 폐해는 나중에 살짝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다가 월요일날 배송을 받았습니다. 에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루이 도자기 상자는 하얗군요. 네 저의 마음도 두근두근 하얗습니다.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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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 보고 할말은 어라라 였습니다. 눈치를 채신분은 챘을 겁니다.

  윗컵이 반투명 유리였습니다. 아래는 그냥 도자기인데 말입니다.

  저는 저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다 싶히 반 투명인지 알수 없었거든요. 이거 물드면 큰일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허허….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일단 끄응했지만 뭐 꽃그림도 이쁘고 어제 집 정리하면서 넣어 놓기전에

 사진을 찍어봅니다. 다 다른 꽃이지만 일단 하나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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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것이 가장 무늬와 반투명 컵이 잘 부각되서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동백 무늬가 제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무늬 다 찍어 놓았습니다. 혼자 보고 기뻐할 생각입니다. 에헷

  놓고 보니까 진짜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지르는 것은 이런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베스트펜에서 비스콘티 30% 세일하길래 전부터 사고 싶었던 잉크도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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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렸지만 친구에게 선물 줄 펠리칸 형광잉크님과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산 J.HERBIN 의 Vert Reseda

 다아민(diamine)의 로빈훗이 생각나는 이름의 잉크 비스콘티의 잉크 두병까지 질렀습니다.

  근데….비스콘티 잉크 겉의 병이 좀 석연치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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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붉은 색과 터키옥색이었거든요. 전에는 붉은색은 붉은색 케이스에 들어있었던 것 같았는데,

 어느새 같은 색이 되었던 걸까요? 의문이 듭니다.  저의 착각이었을까요?

  그리고 다아민 잉크님…병이 생각보다 많이 작군요. 큰병을 사고 싶었지만,

 색이 없어서 작은 병을 샀는데 뭐 작은병을 계속 살지 해외구매를 할지는 돌아오는 11월 생일까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로써 이번달도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고 말았습니다.(눈물)

  게다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등등…돈이라는 돈은 다 빠져나가서 이번달도 절약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문제는 지름은 이것만 있는게 아니였다는 거겠죠? 안 나온 많은 이번달 지름들….

  언젠가는 나올테니 걱정마세요.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5월은 지름의 달입니다.”의 2개의 생각

  1. 동백꽃 컵 정말 예쁘네. 불빛에 비춰서 반투명으로 보이는건 백화점 디스플레이 같네.

    잉크도 병이 특이하게 생겼네. 나름 잉크 넣기에 효율적인 구조구나. 나중에 써서 한번 보여줘. 색깔도 궁굼하네.

    1. 이건 동백이 아니야. 들장미일 것 같네. 덩쿨장미나….말이지. 틀렸어.
      일부러 내가 아끼는 스탠드까지 써서 찍어주었지. 빛이 많지 않은 사진은 명확치 않고 이런 반투명 컵은 빛이 좀 있어야 좋지 싶어.
      잉크병은 만년필을 쓴 초기부터 눈여겨보았었어. 특히 빨간색은 내가 좋아하는 그것의 색채라서 좋았었지. 한번 비슷한 색 낼려고 잉크 혼합도 했었지. 뭐 뭘 써서 보여달라는 거지? 모르겠네. 일단 잉크색이라면 편지라도 써서 보내줄께. 색채겠지? 근데 이번에 산게 꽤 4종이나 되는데 뭐 4통은 보내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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