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중간 근황

미리 자백하는 것이지만 다소 10월에 일어났던 일이 섞여 있을지 모른다는 거,  좀 알아주면 좋겠다.

요즘 몸이 약해서 또 병이 들고 말았다, 덕분에 머리가 지끈 지끈 정신이 없었다.

여튼 내용이 많아지면 읽기도 보기도 힘들테니까 닫아 놓아야겠다.

 

1. 레몬 핸드크림과 귤 립크림을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과일향이라는 말에 그만…. 솔직히 과일향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

왠지 냄새가 정말 좋을 것 같고, 뭔가 맛있을 것 같은 기분~>ㅈ<

모든지 산뜻할 것만 같아서 말이다. 아 산 곳은 쇼설 커머스 양대 산맥중 하나이다.

지금은 판매중지니까 살 수는 없을 듯하다. 여튼 써보고 나의 예상의 물품이면,

할인 이벤트 또 있으면 살 생각이다. 아싸.

2. 가끔은 도로에서 예상밖의 것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날, 친구와 같이 나갈 일이 있었는데 눈앞에 차가 있어서 멍하니 바라 보게 되었다.

여튼 확대해서 보게되면 알겠지만 좀더 쉽게 보기 위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가씨 보호차량” 어디에 아가씨가 있다는 건데????

혹시 저 안에 있다는 건가? 숨이;나 쉴 수 있겠나. 이거 혹시 인신매매?????

여튼 많은 의문을 남겨서 올려보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 이트럭의 정체는 무엇일까?

3. 갑자기 맛있는 것에 대해 갈망을 시작하였다.

거창한 말투로 시작했지만 사실 내용은 별게 없다. 식탐신까지 강림을 하고 말았고,

결국에는 이것 저것 찾아 해매게 되었는데…이게 대강의 배경지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래 잘 먹고 있는 서가앤쿡의 스테이크. 돼지고기인데, 여기 2인분씩 판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다는 점 물론 필라프는 전혀 적지 않고 오히려 많지만 스테이크는 약간 부족하다.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나름 맛있었고 느끼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난 여기서 스테이크가 제일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당의 탕수육이다. 사실 만당은 찾아보면 알겠지만 좋은 내용과 나쁜 내용이 마구 반복되는….

게다가 언쟁이 다소 많은 리플이 달린 곳도 찾을 수가 있을 정도로 논란의 있어 솔직히 … 꺼려졌다.

근데 솔직히 갈 곳이 별로 있지 않는 동네라서 결국 만당 도전을 했는데,

모든 요리의 기본은 탕수육이라는 신념이 있는 지라 탕수육을 먹었는데,

요근래 먹은 팅수육중에서 제일 맛이 있었다. 부드럽고 바삭도 해셔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가네 케익에서 만든 수제 나름 고급 초코렛까지 사버렸다. 아하하하.

사실 먹고 싶었던 건 위스키 봉봉이었는데 어쩌다가 보니 여기까지 가게 되었다.

뭐 하나 먹어보았는데 꽤 맛있었다.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다.  나중에 하나하나 소개 할 일이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뭐 생각은 있으니까 뭐 기회가 있으면 소개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만 해두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보니 식비가 좀 많이 들어서 집에서도 만들어 본 내 멋대로 볶음 요리…

아프다가 보니 나가서 뭔가 먹기도 힘들고 해서 이거랑 죽을 먹고 말았다. 뭐 만드는 순간은 정말

힘겨웠지만 말이다. 나름 먹을만 했었다. 소스는 그냥 오꼬소스를 조금만 넣었다.

너무 심심하면 좋지 않으니까 근데 감자를 넣는다고 하고는 잊었다는게 약간의 패인….

잡담이지만 매일매일 먹는게 힘들어서 고민이 많다.

4.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가을을 넘어 입동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앞에 장미덩굴에서 꽃이 피어났다.

사진 찍은건 조금 되었는데 여튼 입동쯤이었던 것도 같다. 그리고 문제는 어제 밤에 편의점가는데.

지나가다가 보았는데 이거 아직 피어있더라. 뭐야! 진짜 날씨가 미쳐돌아가는 구나.

꽃들도 힘들 것 같다. 진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열차 중간에서 찍지 않았다. 입구에서 찍은 것이다. 진짜 작지 않나?

새마을을 타고 어디 잠깐 가게 되었는데, 8호차라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다렸는데,

작은 열차였다. 새마을이라고 해도 무지 먼지도 쌓여있고,

오래된 것만 같았다. 오리엔트 특집 살인에 나올 것 같을 정도로 낡았다.

여튼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되니까 남겨두었다.

5. 전자제품 지름을 줄이자고 말을 했는데도 허망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치가 조금 빠른 사람은 알았겠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이 두개이다.

사실 먼저 자브라를 샀는데, 이제 인식이 잘 되지 않아서 다음날 롯데마트 간김에 사고 말았다.

그리고 헨즈 뚜껑은 맨날 잃어버릴까봐 걱정이 끝이 없었는데 한번 사고 말았다.

3천원에 초저가라서 마음에 들었지만 쓸지는 아직 미지수 왠지 싼건 불안하다.

그리고 USB허브는 지금 쓰고 있는데, 노트북에 USB는 3개쯤 적은 것이다.  그래서 샀다.

게다가 사실 나 껐다 켰다 하는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혹해서 사버렸다.

이럼 안되는 건데 아이고. 그래도 잘쓸거야…쳇. 왠지 양심에 걸린다….

간만의 신소식들(http://semirhyn.net/tc/511)에서도 말을 했듯이 노트북도 샀다….

전자제품 지름 진짜 줄여야하는데….허허허 계속 사고 말았어 아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레이까지 사버렸다. 사실 플레이어가 없는데 초 세일을 하길래 나도 참 귀가 얇구나.

여튼 세일은 정말 지갑을 활짝 열게 되는 것만 같다.

하후히 극장판이였던 하루히의 소실이랑 전혀 관심이 없는 에바.파와 서 까지 이렇게 3종이었다.

산 곳은 네23였다. 지금은 할련지 모르겠지만 제일 하길래 샀다. 매일 특가가 바뀐다니까 주시해도

좋겠지. 조사해보니 10월에 샀었다. 뭐 됐다 난 10월 뭔가 안 적었으니까 오늘 적어도 되는 거지.

6. 지름에 대해서 말하자면 다른 것도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동안 고민했던 물품 중에 하나였던 펜파우치를 샀다. 20% 세일을 한다고 해서 아무래도 샀다.

근데 천연가죽이라더니 왠지 냄새가 심상치 않아서 좋지 않았다.

결국 좀 방치 플레이를 한 후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날 주력만년필을 다 넣기로 사용, 시작하였다.

근데 이거 진짜 천연 가죽이 맛을까 고민되는구나. 사실 오름 파우치를 쓰는게 그게 너무 좋아서….

뭐 의심은 귀신을 부른다니까 조심하다…아 부르는게 아니라 귀신이 된다는 거였나~ 아무래도 좋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하영웅전설을 샀다는 말을 했는지 아닌지 가물 거린다. 아마도 안했을 거라 믿으먄서….

박스셋을 샀는데 이거 말이 좀 있다. 솔직히 앞표지에 뭔가 문제가 있는데다가 불량본도 많다고 한다.

자세한건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읽고 나서 올릴 생각이었는데 한번더 보고 급하면 빨리 올려야지 싶다.

역시나 유료베타테스터가 되었구나…. 자세한건 아타카 카페를 가서 보시면 될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화려한 정식 예약본이라는 문구여,,,, 국내 최초라니 정말 동서문화사 계약 안했던 걸까? 의문이다.

난 이책이 그 프로젝트 1의 산물인가 궁금했는데 일단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영화 2로도 했었던 그런 작품인 것 같아서 샀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주석을 달겠다.

일단 마쓰모토 세이초의 책은 좋아하는 편이라서 사기로 결정했는데 전혀 모르는 출판사 같아서….

읽으면 빨리 리뷰해야겠다.

7.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과차를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잊어버릴 것만 같아서 쓴다. 솔직히 요즘 나는 모과차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물론 유자차도 좋아한다. 요즘 목이 많이 아파서 결국 주변에 모과나무를 우연치 않게 발견해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시중의 차들은 꿀 XX차라고 하면서,

설탕이 99%라서 결국 꿀이 들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이번에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3개월쯤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다시 찾아봐야할텐데, 뭐… 아마 묵혀놔야할 것 같다.

근데 까먹을 것도 같아서 한번 적어 놓는다.  자르는데는 힘들었지만 왠지 아싸!!!

Notes:

  1. 신문에 기사로 났었는데, 관련 기사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00550.html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서 두개의 출판사가 손을 잡고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을 낸다는 것인데 내년부터 시작돠어서 기대중이다 관련 출판사는 북스피어와 역사비평사이다..
  2. 제로 포커스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다.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해도 좋겠다. 검색하기 싫다면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155 로 가서 보아도 좋을까나?

2 Replies to “11월의 중간 근황

  1. 오우 최근에 정말 많이 샀구나.
    이것저것 거의 샀다는 내용이네. 음, 샀으면 잘 써야 하는거겠지. 다 필요해서 샀다고 생각하고 잘 쓰길 바랄게.

    모과차는 왠지 슬라이스 감자칩 같은 느낌이네.
    그리고 열차는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이지. 특집은 아니었어.

    1. 응 많이 샀는데 사실 거의 10월이나 9월까지도 확인결과 섞여있더라고…역시 너무 안쓴것이 폐인이었어.
      사서 잘 쓰고 있어 너무 걱정마. 다 필요도가 높아서 샀기는 해. 진짜….왠지 믿을 것 같지 않다는 기분이 드는건 기분탓일까?

      정말 나름 얇게 썰어서 그런 기분의 물체가 되었지. 다만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았어….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고 그냥 꿀을 타서 숙성을 기다려야하는 거지. 아 오타야 특집은…나도 오타정도는 많이 낼수 있는 거지.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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