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리락쿠마로 시작된 불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이 쓰던 글이 다썼는데 날아 가버렸다. 익스플로러를 저주 해야하는지 아니면 노트북을 저주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진짜 기력 상실이다.

 그래 다시 또 불만글을 쓰자. 이런 운수도 참 좋지.

  일단 나는 9월 29일에 알라딘에 리락쿠마 책 두권을 주문했다. 뭐 찾아보면 알겠지만 둘다 지금 이벤트

중이다. 미니 노트 증정행사하는 것이다. 그 이벤트는 사실 10월 3일날 시작을 했다.

 사실 나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이벤트였으나 내가 품절이 되는 바람에 어제서야 받게 되었다.

 물론 주문할때는 그런 말은 없었다. 3일날 배송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냥 품절이라 미루어졌다.

 결국 따지고 들면 그 행사로 샀다고 해도 아마 나와 같은날 받았을 것은 확실하다.

 기분이 나쁠대로 나빠져서 억울해졌다. 뭐 나의 성격이 나빠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따져대는 글을 2개나 올려서 나온 결말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해하라는 거다. 결국 사과도 아니고 참으라는 거다. 하아.

   솔직히 말해서 아직 오지 않는 책이 있다 마스터 키튼 11권…7월쯤 샀는데 아무말도 없이

 12월 2일로 미루어진 상태이다. 물론 주문시에는 별 말이 없었다.

  이렇게 미뤄지는 책들이 꽤 있었다. 그동안 참다가 이번 기회에 따지고 들었던 건데…

  진짜 정이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다 이해하라는 건데 약속이라는 것 아닌가 판매 사이트 입장에서는

 그 날짜를 못맞추면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냥 양해바란다는 말만 하고 그것을 양해해야하는 건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확히는 한계치가 넘어버린 것 같다.

  사실 교보문고 회원 개편이 끝나기 전부터 시작된 알라딘 사랑이었는데…돌이켜 보면…

 좋지 않았나보다. 결국 한달에 10권 정도를 사기도 했는데 무조건 알라딘에서 샀는데 실망이 크다.

 뭐 취미 삼아 리뷰도 올렸었는데 이것도 다 허망해지는 것이….아 이제 다른 곳에서 살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겠다 싶었다.

  솔직히 노트 정말 흘러 넘치도록 많다. 꼭 받을 이유는 없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그냥 메뉴얼적이기만 한 감정이라면 쥐톨만큽도 없는 대응에 절망해본다.

 아 진짜 새로운 업체를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날아간 글이 더 길고 좋았는데 정말 슬프다.

 결국 새롭게 추가된 사항…
 
 더 문의를 했는데 대답은 정말 똑같았으나 발송 메일이 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원링 노트가 넣어져 있었다. 문제는 그때 나는 다른 곳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좀 아쉽기도 하지만 결국 알라딘을 정말 많이 애용했기 때문에 그냥 앞으로도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은영전 예약판이 어제 와서 좀 기분이 나아졌다. 뭐 기분이 좀 찝찝했다.

또다시 리락쿠마로 시작된 불만”의 2개의 생각

  1. 그냥 문의했을때 주면 될 것을 정말 귀찮게 됐구나.
    상담하는 사람도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좀더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말이지. 꽉막힌 대답만 하니 이렇게 왔다갔다 시간만 버리게 됐구나. 결국 챙겨줄거였으면서…

    1. 응 다 같이 뻘짓을 하고 에너지 낭비까지 했지. 미뤄져서 생긴 문제는 어느정도는 판매하는 측에서도 감수를 해야하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해.
      결국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려고 했는데 하도 반발이 화려하니까 하나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유연한 대처를 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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