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은 변하는 건지….

 1.
 개인적으로 생활글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작년에 나름 독하게 결심한 바가 있었다.
 
 생활글을 쓰지 말자고! 그랬더니 결국 포스팅 꺼리가 줄었고 스캔 글이 들어서 이거…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스캔 글도 안썼다. 그랬더니 글이 없다….

 아 게으름이여, 결국 내게는 게으름이지. 아하하…ㅠ.ㅜ

 2.
 그리고 비 희망적인 소식인데 나 녹내장의심 환자가 되었다. 정확히 의심이 아니라

 시야결손이 있었다는 거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녹내장 환자.

 결국 평생 먹을 약이 또 늘어간다.
 
 그래서 녹내장 환자가 하지 말아야할 일이라는 기사도 보았는데….

 다 좋았다. 뭐 목이 끼는 옷 입지 말라는 것도 다 좋다. 난 끼는 옷 싫다.

 숨차는 운동을 하지 말라고, 감정변화를 누르라고 한다.

 게다가 녹차나 차는 많이 먹지 말란다…. 허허허허허….ㅠ.ㅜ

 3.
 몸무게가 무섭게 늘었다. 이제 난 거인이 되는 건지 바윗덩어리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딱봐도 운동 부족이 원인으로 클 것 같다….

 위에도 말했다…난 숨차는 운동은 금물…..어쩌자는 거야 이거!

 음식량 조절은 먹은게 있어야 하지…잘 먹는게 더 어렵다. 억울해….ㅠ.ㅜ

 4.
 홈페이지 이제로 좋은 걸까 하는 생각에 사로 잡혔다. 난 이대로도 좋다.

 사람도 안오는 곳이니까 하지만 이대로….이말은 좀 꺼끌거린다.

 배경이라도 바꿔 볼까 했지만 난 달이 너무 좋았다….하하하하…
 
 뭐 개편은 해야하겠지. 그럼 생각하도록 하자. 뭐 20일까지 좀 남았으니까~>ㅈ<

 참 와우웹 결제 해야하는데 까먹고 있었다. 이거 유료다.

 그냥 도메인 한번 살까도 고민했지만 글쎄다. 돈 절약해야한다. 이제 진짜 가난해.

 결국.

 이대로 내버려 두는 건 내 인생도 버리는 셈 같으니까 한번 뭐라도

 해보자는 도돌이식 대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젠장.

 나도 혁신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결심은 변하는 건지….”의 2개의 생각

  1. 블로그라는 것은 아무글이나 쓰면 된다고 생각해. 굳이 생활글을 안 쓸 필요는 없는거고. 또한 꼭 써야 할 필요도 없는거고.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쓰면 되는거지. 나도 뭔가 써야 할 것 같은데 쓰지는 못하고 있네. 항상. 뭔가 쓴다면 나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고 싶어. 내가 어떤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한 것. 이런것은 나중에 찾아봐도 도움이 될 것 같으니 말야. 최근에는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있는데 이것도 괜찮을 것 같아.

    녹내장이라. 이것도 참 흔치 않은데. 젊은 사람이 이런 증세가 있다니 꽤나 충격적이네. 여튼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않고 지냈으면 하네. 현재 상태에서 더이상 악화되지 않았으면 하는구나.

    몸무게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가보네. 아니면 저녁에 먹을 것을 먹는다거나. 식습관을 조금 바꾸면 나아질 수도 있어. 근처에 헬스장에서 조금씩 걸어도 좋을거야. 물론 발이 다 나은후에.

    1. 응 생각해보니까 블로그에 뭐 다른게 없더라고, 생활글도 못올리면 올릴 글도 너무 적어서 말이지.
      결국 생활글을 좀 재개하게 되었어.
      요즘은 참 스트레스가 많아서 요인 제거를 위해 노력하는 것마저 스트레스가 되어서 돌아오고있기도 해.
      글을 쓴다는게 사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 뭔가 써야하는데 사실 정리 작업이 쉽지가 않지. 게다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어렵구나.
      녹내장은 사실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쪽이 보편적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전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
      문제는 아직 확진은 아니야. 그저 시야 결손이 있다는 거지. 아직도 의심이야 지겹지 진짜.
      집에 있으면 운동이 부족해지게 되어있어.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해도 잘 빠지지 않지. 스트레스만 받고 말이지. 다리나 나아야할텐데 말이야.
      근데 헬스장보다는 근방 산보가 더 체질에 맞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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