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전대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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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자면 8화가 연재
되어야 마땅하다. 뭐 그렇지만 아무래도 14화를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

그렇다
계속 휴재의 유혹이 많았고 사실
확실하게 휴재를 해야하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휴재는 하지 않고 열심히 그린 것은
별로 보지 않지만 소수의
독자를 위해서 였고,

뭐라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려는 생각이
컸다.

근데 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휴재를 하기로 한건 꽤 전이다. 가지고 있는 웹툰을 다 보이고

휴재를 할까 아니면
그냥 당장 휴재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7화를 내보냈고…지금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

14화를 내보내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뭔가 잘난 사람도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언제나 마음도 불안정하게 위태위태 넘실
넘실하다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착하지는
않고 욕심도 많은 보통에 가까운
사람이다.

욕을 먹고 남에게 푸대접받으면 당연히 화도 나고 내 자신이 싫어지도
하는
보통사람이다.

꿈은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반쯤은 포기한 조금은 패배자라고 생각도
한다.

그래도 노력을 해보지 않았던 적은 없다. 인생 전력 전심으로 살아가지 않은 적도 사실 별로
없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생각하지만 전력을 다해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란 보통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나의 인생은 힘낭비가 많았고 끝없이 노력낭비를 했었던 바보 같은 삶이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난 아직도 힘들게 힘들게 살기위해서 필사적으로 견뎌내고 있고,

그것에
난 자부심이
있지만 처참하게 힘든 시기이다. 요즘.

그래서 요즘 사실 많이 우울하고

힘들다.

아이같고 상처도 좌절도 별로 없어 보이고 나에대해 알리가 없으면서 자신의
독선과
자기만족으로

말하는 꼬부기 닮은 사람의 말도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의 말임에도,

난 치명상이다.
기필코 복수를 하겠다는 오기도 생기지만, 여튼 충격을 무시 할 수가 없었다.

휴재를 그래서

완벽히 선언하기로 했다.

다시 돌아올지는 뭐 봐서 나아지면 그리고 복수가 끝나면….여튼
내마음이
좀더 강해지면 좋겠다.

아님 거북이의 간도
왠지 건강식을 것
같은데…..꼬부기도 거북이….지? 흐음

여튼 꼬북기의 등껍질을 쥐고 돌아갈
날이 오길
바라며….. 건강히.

백수전대 14화(?)”의 2개의 생각

  1. 이게 다 꼬북이 때문인가.
    정말 안타깝네. 백수전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꼬북이의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역시 그나마 쓸모있는 등껍질이지… 그래.
    다시 연재되었으면 정말 좋겠어. 꼬북이의 말은 신경쓰지 말고 말이지.

    1. 이 모든건 꼬북이탓이야. 안타깝지만 나도 마음이 아파서 계속 생각이 나는게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아 추천 받아서 심장에서 등껍질로 바꿨어. 역시 등껍질이 방패도 될 것 같고….언제 손에 넣도록 노력해야지.
      연재 재개하면 알려줄께. 뭐 언제가 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신경 안 쓰는 날이 와야할텐데 안되면 등껍질이라도 손에 넣어지면 그때 생각해봐야지. 뭐 그럼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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