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고 해도 다시 못하겠다!

갑자기 얼마간 블로그에 닫히게 되었다. 갑자기 방문자가 폭주했었다고만 하기도 곤란하고…

 해킹 당할 것 같아서 그래서 닫아 놓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다시 해킹의 위험이 있다는 건데 난….이거 어떻게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냥 테터툴즈만 다시 깔고 또 업데이트 해준다는 친구의 꾐에 넘어가서 다 밀려서 또 다시 깔았다.

  결국 복구만 두번했는데 내가 다시 하면 인간이 아니다를 외치고 싶은 수준이다.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결단코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 탈 생각이다.

  어딘가 숨겨 놓은 제로보드 XE라던가….아는 사람이 깔아주어서 바라보고 있다.

  여튼간에 이번에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겠지만….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또 이러면 7일내내 침대에서 누워 있어야 할 것 같다. 지금도 몸이 안 좋아서 결국

 피눈물을 흘리며 아픈 몸. 여기저기 부여잡고 공지를 쓰고 있다. 아 진짜 해야할 일은 전혀 못하고….

 이건 뭔일인지…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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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1. 홈페이지 관리하는 것도 일이지.
    이런일 일어나고 하면 그냥 무료 티스토리 같은 것만 쓰고 싶어진다니까. 나야 그다지 관리를 안하니…

    1. 그래 관리를 너무 안해서 살짝 여기저기 빈축을 사고 있는 거 아닐까 싶지만 뭐 바빠보이니까 그렇겠지.
      나도 관리고 뭐고 그만 두고 싶어졌었어.진짜 자유를 찾아서 온건데 자유가 없다니 너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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