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냄새가 풍기지만

 얼마전에 말을 꺼냈는데…네24의 퇴마침 이벤트에 도전했었다.

 리뷰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슬쩍슬쩍 다른 글이 올라오는 것도 도촬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30일인 오늘 당첨자 발표일이었던 것 같아서 확인을 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이상한게 좀 있었는데 일단 하나는 작성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확실히 30일인데 왜 발표는 27일에 해주셨는가? 이건 사소한 의문이다. 일단.

 23일 내가 서울로 올라가는 날 확인한 리뷰는 아마도 2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포함된 확인했던 2개의 리뷰 위에 어느새 4개나 확 늘어있더라.

  이것도 좀 어라어라 하는 일인데 당첨자는 이 4사람이다.

  뭐 대놓고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살짝 수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리뷰는 삭제했다. 기분도 나쁘고 응모해서 좋을 게 없는 건지.

 솔직히 나보다 먼저 쓴 사람이 당첨이 되었다면 이런 수상함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나란히 당첨, 게다가 고지한 날보다 먼저 발표. 완전히 다 정해진 것도 같아 좀 그렇다.

수상한 냄새가 풍기지만”의 2개의 생각

  1. 왠지 그런 느낌이 드네. 왠만하면 그냥 사는게 낫겠어. 얼마 하지도 않는 책 당첨 기다리느라고 목 빼고 기다리는 것도 시간 낭비고 하니까.

    1. 그래봐도 8권이야. 뭐 그렇게 기대한 건 아니지만, 왠지 비리가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추첨이라는데 추첨 같지 않다는 거지.
      여튼 시간 낭비보다는 뭔가 인생의 쓴맛을 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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