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 충만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봅시다.

 날씨가 은근히 꾸질거립니다. 사실 어제 만들었는데 오늘에야 글을 옵니다.
 하도 햇빛이 안 들어서 사진의 모양이 어두운건 이해 바랍니다. 포토삽도 안 깔아서 말입니다.
 좀 알아서 밝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만든데에는 아는 분이 떡볶이를 만들어서 말입니다. 관련 포스팅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기본 재료는 보시는 것 같이 떡과 고추장 다진 마늘과 야채 종류 오뎅, 그리고 만두도 있습니다. 뭐 충족하다면 충족할지 모르는 재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저는 국물도 잡아 놓았습니다.
 가다랭이포와 다시마  소금으로 만든 기본적인 것입니다. 남으면 오뎅 국물로도 먹을 수 있고 계란을 꺠끗이 씻어 넣으면 삶은 계란도 준비 가능합니다. 이래저래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들리게 찍혔다는게 아쉽지만 일단 만두는 구워 놓으면 좋습니다. 섞을때 비운의 사고를 막을 수도 있고 말입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구울떄는 깨끗하게 후라이펜을 닦아 주세요. 탄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만두는 얼마전에 제가 만든 그 만두입니다. 이날을 위해 군만두 형으로 만든겁니다~^^
 자아 만두도 구워지고 국물도 됐고 계란도 적당해졌다면 저는 이번에는 양배추가 싸길래 한통 사  놓은 걸로 야채를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양배추가 나름 싱싱해서 일단 기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묵과 마늘, 매우신 걸 좋아하면 고추도 좀 넣어주세요. 다 넣었다면 자아 가스를 올리시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기름은 넣지 않는게 좋아요. 잠시만 그런 상태로 볶아주시면 만들어 준 국물을 슬쩍 조용히 부어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떡도 같이 넣어주세요. 일단 여기서 간장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고추 가루를 좀 넣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서 굴소스를 좀더 풍부한 맛을 기대하고 넣어봅니다. 뭐 일단 기대한대로 되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주의한 것은 조금 넣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느정도 됐다고 생각 되시면 이제 만두와 계란을 넣어주세요. 그만 정신이 없어 나중에야 파를 넣었습니다. 이런 정신이 없으면 이렇죠. 이때 설탕이나 요리당 같은 단맛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국물에 끈기도 생기도 짠 맛도 좀 보완되기도 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아 이제 완성된 사진입니다.  만두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만두가 가득합니다. 매콤한 만두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보기에도 만두가 터지는 사건이 없었다는 걸 아실 수 있겠죠?
 이로써 생각보다 간단한 떡볶이 만들기를 끝내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를 보냅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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