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봄보다 여름같은 요즘

어느 사이 봄이 와서 낮에는 여름으로 탈바꿈을 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봄이라서 온 우울증은 여름으로 착각 하고 가줄 수도 있을텐데, 착각 하지 않고 계속 저의 곁에서 재잘거리며 정신력을 깎아주고 있습니다.

그만 멀리 가주면 좋겠다고 사실 생각합니다. 낮의 햇빛은 여름처럼 따갑고 해야하는 일은 여전히 많습니다.

내가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바라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좀 쉬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것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언제나 힘내고자 하지만 과연 힘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좀더 예쁘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게 요즘의 제일 큰 목표로 삼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는데 그래선지 돈만 너무 나가서 가정 경제 파탄의 달이 더 어울릴 느낌입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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