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오는 것은?

   저의 정답은 우울증입니다.  올해도 봄이 오니 우울증이 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오고 있지만 그건 이제 사시사철 오고 있으니까요.

다시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를 급격히 시작한 느낌입니다.  4주에 한번씩 한장씩 올리고 있으니까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니까 4주에 한번은 올릴 수 있겠지 생각은 합니다. 부담감이 느껴지면 그만 두겠죠.

어차피 취미일 뿐이고 보는 사람도 없으니까요~>ㅈ< 까르르르륵

봄은 변화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변화가 꼭 좋은 건 아니듯이 저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급격히 불기도 합니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사실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지금은 울면서 괴로워하고 있다는 거겠죠. 강철과 같은 의지로 이겨내라는 건 무리입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재촉하지 말고 지금은 좀 가라 앉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고로 다음주까지는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쉬어야겠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